어머니가 유방암 3기셨는데 다행히 수술을 해서 나았었는데 1년 반이 지나 자꾸 등뼈가 아프다고 해서 병원 진료 후 뼈로 전이가 됐다고 합니다. 뼈로 전이가 되면 수술할 수가 없는데 나을 방법이 있습니까? 뼈로 전이 되었다가 병이 나은 사례도 있는지 궁금합니다.
이영미 유외과 이영미 원장입니다.
전이성 유방암인 경우는 평균 생존율이 2-3년 정도로 알려져 있고 다양한 치료법에도 불구하고 완치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.
항암치료나 호르몬 치료, 방사선 치료 등 몸 컨디션에 따라 여러가지 치료를 고려해 보셔야 하고 치료 반응을 보면서 치료 지속여부를 결정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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